74세까지 최대 500만 원 지원|국민내일배움카드로 중장년 자격증 준비하는 방법

 




74세까지,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를 몰라서 자격증 비용을 전부 본인 부담으로 내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자격증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은퇴 시점은 빨라졌지만, 평균 수명은 길어졌고
이제는 60대 이후에도 일을 해야 하는 시대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국가기술자격 통계를 보면
50
대 이상 수험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5
년에는 약 15만 명 수준이었지만,
2024
년에는 42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응시자는 10년 만에 5배 이상 늘었습니다.




중장년층이 많이 선택한 국가기술자격증

최근 통계를 기준으로 보면
중장년층이 선택한 자격증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재취업이 비교적 수월한 분야라는 점입니다.

  • 남성: 지게차운전기능사, 전기기능사, 굴착기운전기능사
  • 여성: 한식조리기능사, 미용사, 제과·제빵 기능사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 위주의 자격증이
중장년층에게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격증 비용, 전부 내야 할까?

이 지점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가 바로
국민내일배움카드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취업·재취업·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비용을
5
년 동안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기본 지원: 300만 원
  • 추가 지원 가능: 최대 200만 원
  • 유효기간: 5

, 자격증 준비를 위해 학원에 등록하거나
훈련 과정을 수강할 때
훈련비의 상당 부분을 정부 지원으로 충당할 수 있습니다.






본인 부담금은 얼마나 될까?

모든 비용이 100% 지원되는 것은 아닙니다.
훈련 과정에 따라 **본인 부담금 15~55%**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 저소득층
  • 장애인
  • 한부모 가정 등

일부 대상자는 본인 부담금이 없거나
상당히 낮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첨단산업이나 국가기간·전략산업 과정의 경우
전액 지원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중요)

국민내일배움카드는 74세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 75세 이상
  • 일정 소득 이상 대기업 근로자
  • 연매출 기준 초과 자영업자 등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중장년층은 신청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청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1️고용24 홈페이지 접속
2️
(필요 시) 구직 신청 등록
3️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4️
카드 발급 후 훈련 과정 선택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해도 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령할 경우

  • 지원 중단
  • 최대 5배 환수
  • 이후 훈련비 지원 제한

정상적인 절차로만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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