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라면
“이사만 해도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막상 주민센터에 가 보면
“이미 이사하셔서 어렵습니다.”
“해당 사업 대상이 아닙니다.”
라는 말을 듣고
돌아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 조건을 모르고 이사부터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사비보다
지금 당장 받을 수 있는데도
모르고 지나치는 혜택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받을 수 있는
이사비 지원과
함께 꼭 챙겨야 할
추가 복지 혜택을 정리합니다.
2026년 기준, 이사하면
무조건 이사비가 나올까?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
2026년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라고 해서
이사하면 자동으로 지급되는 전국 공통 이사비 제도는 없습니다.
이건 꼭 알고 계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비 지원받았다”는 사례가 계속 나오는 이유는
지자체별로 운영하는 이사비 지원 사업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즉,
-
국가 공통 복지
❌
-
시·군·구 예산으로
운영되는 지역 사업
⭕
그래서
-
어떤 지역은 있고
-
어떤 지역은 아예 없고
-
같은 지역이라도 조건이 안 맞으면 탈락합니다.
이사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는 경우
지자체 이사비 지원 사업은
단순한 주거 이동을
돕기 위한 제도가 아닙니다.
👉
**‘주거 안정이 꼭 필요한 상황인지’**를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주거급여 대상 가구
-
소득 인정액이 지자체 기준 이하
-
주거 취약 상황이 객관적으로 설명 가능해야 함
단순히
-
집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사
-
전세 보증금 조건이 바뀌어서 이동
이런 일반적인 이사는
대부분 인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인정되는 대표적인 이사 사유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지자체 기준에 따라
이사비 지원 검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자활사업 참여로 근무지·훈련 장소가 변경된
경우
-
시설에서 생활하다가 지역사회로 나와 독립 주거를 시작한 경우
-
보호 종료 청년, 주거급여 수급 청년의 독립 거주
시작
-
재개발, 철거, 안전
문제로 기존 주택 거주가 불가능한 경우
이런 사유는
👉
객관적인 서류로 설명 가능해야
합니다.
이사비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핵심이 있습니다.
-
이사 영수증 제출 필수
-
계약서만으로는 지원 불가한 사례 많음
-
현금 거래, 지인 도움 이사는 대부분 탈락
지자체 사업 특성상
👉 주거 안정 목적의 실제 지출이 확인되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주소만 옮겼다고
이사비가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가장 많이 실패하는 이유: 이사 후 신청
이사비 지원에서
탈락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이것입니다.
👉 이사 다 끝내고 나서 신청
제대로 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사 계획이 생기면
→ 주민센터(동행정복지센터) 방문
→ 복지 담당자에게 사전 상담
2️) 지원 가능성, 사업명, 지원
금액 확인
3️) 이사업체 이용
→ 계약서와 영수증 반드시 보관
4️) 신청서 작성 후 주민센터 제출
5️) 지자체 내부 심사 후 계좌 입금
신청했다고
무조건 지급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사전 상담이 핵심입니다.
이사비 지원 실제 사례
지자체별로 금액과 조건은 다르지만
실제로
지원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광진구
-
기초생활수급자 이사비 지원
-
36만 원 지급
-
사전 상담 + 영수증
100% 제출
-
부천시
-
주거 취약계층 이사 지원
-
40만 원 지급
-
서울 강서구
-
주거급여 대상 가구
-
20만 원 지급
이사비 지원은
있다/없다의 문제가 아니라
준비했느냐/안 했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사비 말고 꼭 챙겨야 할 숨은 혜택
① 해산급여
-
생계·의료·주거급여 중
하나 이상 수급자가 출산한 경우
-
1인당 70만 원
지급
-
쌍둥이: 140만 원
👉 신청해야 지급
② 장제급여
-
수급자 사망 시
-
실제 장례를 치른 사람에게
최대 80만 원 지급
👉 자동 지급 ❌ / 신청 필수
③ TV 수신료 면제
-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
월 2,500원
-
연간 약
3만 원 절감 효과
👉 신청 안 하면 계속 납부됨
④ 종량제 봉투 무료 지원
-
지자체별 상이
-
자동 지급 지역도 있지만
-
신청해야 받는 곳도 많음
꼭 기억해야 할 핵심 정리
-
2026년 이사비는
자동 복지 아님
-
지자체 사업이며 이사 전 상담 필수
-
이사 영수증 없으면 탈락 가능성 높음
-
해산급여, 장제급여, TV 수신료 면제
👉 전부 신청해야 받음 -
수급자라고 자동 적용되는 혜택은 거의 없음
복지는
👉 모르면 손해고, 알면 바로 돈입니다.
이사 계획이 있다면
이사 이야기 나오자마자
주민센터부터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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